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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글로벌, 오가나셀 아시아 앰배서더로 ‘메이 머스크’ 발탁… 대표 K-더마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본격 확장
최고관리자 2025-05-29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며, 아시아권 글로벌 앰배서더로 메이 머스크(Maye Musk)를 발탁했다.

메이 머스크를 이번 오가나셀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한 것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축이자 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연결고리 강화를 위한 상징적인 행보라는 것이 신미글로벌(SHINEMAGE GLOBAL)측의 설명이다.

메이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한 심볼로 깨끗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 그리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단순한 외적 아름다움을 넘어 꾸준한 자기관리와 본질에 집중한 아름다움으로 오래도록 전세계인들의 롤모델로 여겨져 왔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은 피부과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정확한 진단과 과학적 해답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진정성 있게 접근해왔고, 이제는 브랜드가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자 한다”며, “메이는 오가나셀의 그런 도전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수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라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신미글로벌은 이번 앰배서더 발탁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론칭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협업, 현지화 마케팅 확대 등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현지 인플루언서와 피부 전문가 그리고 미디어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심도 있게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메이는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을 비롯해 현지 언론 인터뷰,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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