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신미글로벌(대표 김은란)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oganacell)이 지난 20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행사를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하며 K-더마 브랜드로의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신미글로벌(SHINEMAGE GLOBAL)이 개최한 첫 번째 대규모 국제 브랜드 행사로 중국과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러시아 등 10개국 이상에서 영향력 높은 인플루언서와 파트너, 미디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오가나셀의 글로벌 위상을 체감케 했다.

특히 오가나셀의 한국 공식 모델인 배우 송승헌과 아시아권 글로벌 앰배서더인 메이 머스크(Maye Musk)도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으며, 각국 인플루언서들과의 K-더마 토크 세션, 포토월 행사, 제품 체험 공간 등을 통해 브랜드 필로소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신미글로벌 김은란 대표는 “오가나셀은 피부과에서 출발해 수많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진단과 과학적 솔루션을 통해 탄탄하게 성장해온 브랜드다”라며, “각 개인의 피부 타입은 달라도 피부 문제의 본질은 하나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피부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최신 트렌드의 집약체로도 평가받았던 현장에서는 오가나셀의 베스트셀러 소개를 비롯해 현지화 전략이 녹아든 글로벌 제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또 브랜드의 과학적 기반을 바탕으로 가장 고도화된 AI와 IT 기술을 접목시킨 최첨단 피부 솔루션 체험존에서는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최신의 기술과 트렌드로 행사 현장은 시작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며, 특히 참여자들의 SNS를 통해 행사장이 실시간으로 공유,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한편, 오가나셀은 일본과 동남아, 미주 진출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공식화했으며,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피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현지 유통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